오늘은 개인적인 생각을 짧게 적으려 한다.
bad is good 이던 시간이 있었다.
"지표가 안좋으니 연준이 더 이상 긴축을 하지 못할것이다."등의 안좋은 데이터의 이면을 보려는 시장이 있었다.
불과 몇달전에.
이제는 bad is bad, good is good이다.
지표가 안좋다면 경제가 위축된다고 보는 것이다.
그렇다면 달라진 것은 관점뿐이다.
나쁜 지표를 나쁘게만 보는 이유는 이미 지표는 실 경제를 선반영 했고 바닥을 확인했다는 심리가 강한것 같다.
최근 나스닥은 호재가 없어도 오르고 chatGPT라는 주제 한가지로도 오르는 날이 있었다.
경계해야함은 맞지만 결론적으로 여기서 더 비관적일 필요는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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